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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성군]보성차생산자조합, 첫 여름채취 마른 차 중국 수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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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-07-11 10:20 조회28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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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보성군 보성차생산자조합(대표 정형래)이 조합 설립 후 처음으로 보성지역에서 생산한 마른 차(茶)의 중국수출을 시작했다. 

군은 지난달 30일 보성차생산자조합에서 농업회사법인(주)권텀녹차(대표 유희훈)를 통해 친환경 보성차 건엽 1.7t을 중국 항주로 수출하는 첫 상차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. 

이날 상차식에는 정형래 대표와 유희훈 대표, 20여 참여농가들이 함께했다. 

이들은 첫 수출을 기념하고, 중국을 비롯한 중앙아시아, 유럽 등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.  

이번에 수출한 차(茶)건엽은 관내 소규모 농가의 차를 보성차생산자조합에서 수매해 가공한 것으로 ‘녹차앰플’, ‘화장품’ 등의 기능성 차 연관제품 생산 원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. 

보성차생산자조합은 앞으로도 연간 100t 가량의 차를 농업회사법인(주)권텀녹차를 통해 중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.  

그동안 보성지역에서는 차 생산농가들이 이른 봄에 채취한 ‘첫물차’와 ‘두물차’ 등 주로 고급차 판매소득에 의존했으나, 이번 수출을 통해 수확을 포기했던 ‘여름 차(엽차용)’판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.  

군 관계자는 “연간 7억원의 여름 차 수출길이 열려 보성차 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  

보성군과 보성차생산자조합은 침체된 차 시장에 활력을 되찾기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카자흐스탄, 베트남 등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.  

이를 위해 국제기준에 맞는 국제유기인증 획득과 현지여건에 맞는 제품디자인 개발, 맛 선호도 조사 등으로 수출국에 맞는 다양한 차와 연관제품을 개발하는 등 해외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 

이와함께 차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, 연관제품, 다양한 블랜딩티 등을 개발해 간편하고 맛있게, 좀 더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. 



원문보기: 
http://biz.khan.co.kr/khan_art_view.html?artid=201505041152441&code=620114#csidxde3a1148689a108858e57e5063d335e onebyone.gif?action_id=de3a1148689a1088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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